스페이스X 크루-13이 발사 7시간 55분 만에 우주정거장에 닿았다, 미국 유인 우주선 최단 기록이다
스페이스X 크루-13 우주선이 발사 7시간 55분 만에 국제우주정거장에 도킹했다. 미국 우주선으로는 가장 빠른 유인 비행이다. 숫자 하나가 바뀐 이야기지만 그 안에는 우주 비행의 일하는 방식이 담겨 있다. 발사부터 도킹까지 8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다크루-13은 10월 1일 오전 11시 10분(미 동부시간)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에서 떠올랐고, 같은 날 오후 7시 5분 정거장에 결합했다. 한국 시간으로는 2일 새벽에 출발해 아침 8시 무렵 도착한 셈이다. 우주선 이름은 '그레이스'다. NASA는 이번 비행을 미국 우주선이 정거장까지 간 가장 빠른 여행이라고 밝혔다.탑승자는 네 명이다. NASA의 제시카 왓킨스 사령관과 루크 들레이니, 캐나다우주국의 조슈아 커트릭, 러시아 로스코스모스의 세르게이 테테랴트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