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대미투자 세 번째 카드로 반도체 공장을 꺼냈다, 조건은 장비를 일본에서 사라는 것이었다
일본의 5500억 달러 대미투자가 발전소를 넘어 반도체로 넘어갔다. 미국에 세울 공장은 글로벌파운드리스가 맡고, 사업비는 2조에서 3조 엔이 될 전망이다. 일본 정부는 여기에 조건을 하나 붙였다. 공장에 들어갈 제조장비는 일본 기업이 공급하라는 것이다. 세 번째 사업은 발전소가 아니었다니혼게이자이신문은 17일 미국과 일본이 5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금으로 미국에 대형 반도체 공장을 짓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우리 돈 762조 원이 넘는 이 투자금은 지난해 관세협상에서 일본이 내놓은 대가다. 양국은 14일과 15일 실무협의를 열었다.지금까지 일본의 대미투자는 발전소에 몰려 있었다. 2월에 가스화력발전을 1차 사업으로 정했고 3월에 2차 사업을 확정했다. 여기까지 고른 것이 6건, 약 17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