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3년 만에 세계선수권 정상을 되찾았다, 대회 내내 내준 게임은 하나도 없었다
안세영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에서 우승했다. 8월 23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를 21대 17, 21대 14로 꺾었다. 한국 여자 단식 선수가 이 대회 정상에 두 번 오른 것은 안세영이 처음이다. 결승은 두 게임으로 끝났다23일 저녁 뉴델리 인디라 간디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세계 1위 안세영과 직전 대회 우승자 야마구치 아카네가 만났다. 결과는 2대 0. 점수는 21대 17, 21대 14였다.안세영은 2023년 코펜하겐 대회에서 한국 여자 단식 선수로는 처음 이 대회 금메달을 땄다. 이번이 두 번째다.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에서 두 번 우승한 한국 선수는 아직 안세영뿐이다.눈에 띄는 건 우승보다 과정이다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은 첫 경기부터 결승까지 한 게임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