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가 3분기에 1조 4,942억 대만달러를 벌어 사상 최대를 새로 썼다, 1년 새 50% 넘게 늘었다
TSMC가 7월부터 9월까지 석 달 동안 1조 4,942억 대만달러(약 467억 달러)를 벌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1년 전보다 50% 넘게 늘었고 시장 예상치도 웃돌았다. 숫자가 말해 주는 것TSMC는 지난 8일 3분기 매출이 1조 4,942억 대만달러라고 발표했다. 1년 전 같은 분기 매출은 9,899억 대만달러였으니 1.5배를 넘는다. 직전 분기보다도 17.6% 늘었고, 증권가 예상치인 1조 4,600억 대만달러와 회사가 7월에 내놓은 전망치(446억~458억 달러)도 모두 넘어섰다. 9월 한 달 매출은 5,118억 대만달러로 1년 전보다 54.6% 많았다. 다만 기록적이던 8월보다는 0.6% 적어서, 월 단위로는 한 박자 쉬어 갔다. TSMC는 전망을 달러로만 제시하기 때문에, ..